'물오른 바사니·갈레고 듀오' 부천, 수원과 시즌 첫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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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는 오는 1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직전 김포FC전 2-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갈레고와 바사니가 서울 이랜드 FC전(2-3 패)에 이어 다시 한번 나란히 득점을 기록하며 위력을 발휘했다.
현재 6경기 4승 2패(승점 12)로 리그 3위에 오른 부천은 수원전 결과에 따라 선두 탈환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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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는 오는 1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직전 김포FC전 2-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갈레고와 바사니가 서울 이랜드 FC전(2-3 패)에 이어 다시 한번 나란히 득점을 기록하며 위력을 발휘했다. 또한 유소년팀 출신으로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딘 신예 미드필더 성신이 데뷔전을 가졌다.
현재 6경기 4승 2패(승점 12)로 리그 3위에 오른 부천은 수원전 결과에 따라 선두 탈환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부천과 수원은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붙어 1승 1무 1패로 호각세를 이뤘다. 양 팀 모두 공격적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여느 때보다 바사니와 갈레고 역할이 중요하다.
이영민 감독은 김포전 이후 바사니와 갈레고에 대해 "외부에서는 두 선수를 비슷한 유형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서로 조화를 이루고 경쟁하기도 하는 조합"이라며 서로의 발전을 돕는 두 선수의 시너지를 언급한 바 있다.
부천은 경기 당일 많은 관중이 예상되는 만큼 홈 팬들 앞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갈레고는 "최근 계속 득점을 올리고 있지만 개인 기록보다 팀 성적이 우선이기 때문에 승리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부천FC1995 제공
- 바사니·갈레고 2경기 연속 득점
- 부천, 현재 6경기 4승 2패…K리그2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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