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아이유 이어 수지 만난다…'현혹'서 5년 만 재회

박정수 2025. 4. 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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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5년 만에 수지와 재회한다.

김선호와 수지는 지난 2020년 tvN '스타트업' 이후 5년 만에 재회다.

'스타트업'에서 여자 주인공 달미(수지 분)을 짝사랑했던 지평(김선호 분)의 서사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서브병'(주연 캐릭터보다 서브 캐릭터에 더 호감이 가는 현상)을 유발하기도 했다.

'현혹'에서 이루지 못한 김선호의 사랑이 이루어질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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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김선호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5년 만에 수지와 재회한다.

최근 김선호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충섭 역을 맡아 양금명(아이유 분)과 설레는 케미를 선보였다. 김선호는 특별출연했음에도 첫 등장부터 파격적인 이미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선호와 수지는 지난 2020년 tvN ‘스타트업' 이후 5년 만에 재회다. '스타트업'에서 여자 주인공 달미(수지 분)을 짝사랑했던 지평(김선호 분)의 서사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서브병'(주연 캐릭터보다 서브 캐릭터에 더 호감이 가는 현상)을 유발하기도 했다. '현혹'에서 이루지 못한 김선호의 사랑이 이루어질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재림 감독의 신작 디즈니+ 시리즈 '현혹'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미스터리 시대극으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다. 1935년 경성과 1800년대 상해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뱀파이어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 윤이호가 시간이 지날수록 여인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총제작비 약 450억 원이 투입되는 대작 '현혹'은 해외 로케이션, 특히 중국 촬영이 포함된 만큼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철저한 사전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현재 주요 배우들의 캐스팅도 빠르게 진행 중으로,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제작이 시작될 이 프로젝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현혹'은 전 연인이었던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출연 여부가 검토됐던 작품이었으나 두 사람이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오며 영화화가 무산됐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2021년 tvN '갯마을 차차차' 종영 직후 낙태를 비롯한 전 여자 친구와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결국 그는 출연이 확정됐던 영화 '도그 데이즈', '2시의 데이트'를 비롯해 고정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도 하차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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