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권 살리자" 셀트리온, 임직원에 6억 쿠폰 지급

천옥현 2025. 4. 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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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위축된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상생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셀트리온 인천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본사를 두고 있는 인천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107개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쿠폰을 3000여명의 임직원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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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사옥.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위축된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상생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셀트리온 인천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본사를 두고 있는 인천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107개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쿠폰을 3000여명의 임직원에게 제공했다. 지급된 쿠폰은 총 6억원 규모에 이른다.

회사 측은 임직원들이 받은 쿠폰으로 회사와 가까운 사업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동시에 소비 위축으로 움츠러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107개 사업장에 대한 정산을 매주 진행해 사업주들의 현금흐름을 최대한 촉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가 더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권 지원 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정진 회장이 위축된 내수 경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방안을 찾다가 시작됐다. 서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근로자 개개인이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역할에 소임을 다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해법으로 보고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결정했다고 셀트리온 측은 설명했다.

천옥현 기자 (okh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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