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경주농협 산내지점 내부조직장,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김다정 기자 2025. 4. 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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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경주농협(조합장 김병철) 산내지점 내부조직장 일동이 10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산내지점 내부조직장 모임은 산내면 이장, 부녀회장, 대의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협 사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조직으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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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경주농협(조합장 김병철) 산내지점 내부조직장 일동이 10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산내지점 내부조직장 모임은 산내면 이장, 부녀회장, 대의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협 사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조직으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특별 성금으로 54만4000원을 모아 산내면에 전달했다.

모임의 일원인 의곡2리 오위자 이장은 “농번기를 맞아 바쁜 시기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종철 산내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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