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뿐만 아니라 인성도 ‘월드클래스’...‘축구 꿈나무 위해 깜짝 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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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가 축구 꿈나무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국 '더 선'은 10일(한국시간) "홀란드가 어린 팬들을 위해 변장을 하고 등장했다"라고 전했다.
홀란드는 명실상부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잘츠부르크, 도르트문트를 거쳐 2022-23시즌 맨체스터 시티에 입성한 홀란드는 2000년생의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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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엘링 홀란드가 축구 꿈나무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국 ‘더 선’은 10일(한국시간) “홀란드가 어린 팬들을 위해 변장을 하고 등장했다”라고 전했다.
홀란드는 명실상부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잘츠부르크, 도르트문트를 거쳐 2022-23시즌 맨체스터 시티에 입성한 홀란드는 2000년생의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평정했다.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36골 8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함께 PL 출범 이후 단일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달성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1경기 1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또한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FWA) 선정 올해의 선수, UEFA 선정 남자 부문 올해의 선수, PFA(Professinal Footballers' Association) 선정 올해의 선수 등 여러 상을 싹쓸이하며 단숨에 '월드클래스' 공격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도 클래스는 여전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임을 전적으로 얻으며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그는 45경기에 출전해 38골 5도움을 올리며 2년 연속 PL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맨시티 역시 PL 4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올 시즌 역시 기세는 이어지고 있는 상황. 지난 1월엔 맨시티와 무려 9년 6개월 계약을 맺으며 오랜 동행을 약속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의 주급은 무려 50만 파운드(약 8억 5,000만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발돋움한 홀란드.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화제다. 매체는 “홀란드와 요수코 그바르디올, 일카이 귄도안이 축구 꿈나무들에게 인생 최고의 놀라움을 선사했다. ‘켈로그’가 개최한 여름 축구 캠프 기념 촬영 현장에 참가한 그들은 크고 덥수룩한 가발과 콧수염을 착용한 채 어린 팬들을 기다렸다. 그들의 정체를 본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선수들을 눈앞에서 보며 경외감을 느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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