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24시] 천안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국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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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추진 중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천안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사례 벤치마킹 위해 올해 세 번째로 세종시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허윤갑 노인복지과장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양질의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천안시의 의료돌봄 사업이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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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천·천안천 밤에도 반짝 ‘벚꽃조명’ 가동
(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천안시가 추진 중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천안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사례 벤치마킹 위해 올해 세 번째로 세종시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시는 지난 2023년 보건복지부의 의료돌봄 시범사업 운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의료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지역 내 건강·복지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있다.
허윤갑 노인복지과장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양질의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천안시의 의료돌봄 사업이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천안도시공사, 개발사업 본격화 위한 간담회 개최

천안시가 천안도시공사의 신규 개발사업 발굴과 안정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도시개발 확대에 나섰다.
천안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관련 부서와 천안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사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자본금 1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개발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 했다.
천안도시공사는 2023년 7월 기존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된 이후, 위탁시설물 관리 외에도 용곡눈들구역 공공임대주택사업, 동부 스포츠센터 건립 등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시공사는 향후 택지개발, 주택건설, 산업단지, 건설 대행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도시공사와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발굴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천안도시공사가 지역개발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원성천·천안천 밤에도 반짝 '벚꽃조명' 가동

천안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원성천과 천안천 산책로에 야간 '벚꽃 조명'을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초부터 중순까지 2주간 원성천과 천안천 산책로 일대에 벚꽃길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왔다.
경관 조명 설치 구간은 원성천 700m, 천안천 300m 등 총 1km로, 일몰 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시는 천안 벚꽃길이 야간경관 조명으로 명소가 되면서 인근 식당과 상가 등을 찾는 이용객이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산불피해 및 사회 전반적 분위기가 어수선한데, 시민들의 마음에 활짝 필 수 있는 벚꽃길 야간명소를 조성해 천안시만의 특색있는 야경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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