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서 1만원대에 판 세척기…덜렁 프린트 종이 한 장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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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물건을 구매했다가 엉뚱한 물건을 배송받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국내 진출이 늘면서 유사한 피해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알리·테무·쉬인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한국 시장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상품 오배송·발암물질·개인정보 유출 논란 등이 잇달아 터지며 소비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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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ned/20250411142824233kmqi.pn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물건을 구매했다가 엉뚱한 물건을 배송받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성필씨는 지난달 28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만2000원 가량의 고압세척기를 구매했다. 그런데 일주일 뒤 추씨에게 도착한 택배 물품은 고압세척기가 아닌 세척기 이미지가 프린트된 A4용지 한 장이었다.
추씨는 “사진이 한 장 왔다는 건 국내 시장에서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며 황당해했다.
알리익스프레스 측은 “기본적으로 상품이 오배송되면 판매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개입한다”며 “악성 판매자에게는 페널티를 부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국내 진출이 늘면서 유사한 피해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들 업체는 쿠팡·컬리 등 국내 업체의 당일 배송 시스템을 벤치마킹 해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에 물류센터를 건립하거나 임차를 추진 중이다.
알리·테무·쉬인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한국 시장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상품 오배송·발암물질·개인정보 유출 논란 등이 잇달아 터지며 소비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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