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키 카드 찾아줘"…구글, XR 글래스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마트 글래스 속 인공지능(AI) 비서가 잃어버린 물건을 대신 찾아 준다."
구글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TED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확장현실(XR) 글래스를 선보였다고 악시오스, 안드로이드센트럴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 증강현실·확장현실 부문 책임자 샤람 이자디는 최근 TED 2025 행사에서 새로운 XR 글래스 시제품을 직접 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스마트 글래스 속 인공지능(AI) 비서가 잃어버린 물건을 대신 찾아 준다."
구글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TED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확장현실(XR) 글래스를 선보였다고 악시오스, 안드로이드센트럴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 증강현실·확장현실 부문 책임자 샤람 이자디는 최근 TED 2025 행사에서 새로운 XR 글래스 시제품을 직접 시연했다.

그는 시제품 안경을 직접 착용하고 페르시아어에서 영어로 실시간 번역하고, 책을 스캔하는 등을 시연했다. 그는 "이 안경은 휴대전화와 연동되며 화면을 스트리밍할 수 있고 매우 가벼우며 모든 휴대전화 앱에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여러 창을 스마트 안경 화면에 겹쳐서 보여주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몰입형 뷰를 즐기고 360도로 스노보딩을 볼 수 있는 기능을 보여줬다.
프리젠테이션 중 구글 제품 관리자 니시타 바티아는 안경에 탑재된 구글 제미나이에게 호텔 객실 키 카드를 어디에 뒀는지 묻자, AI 비서가 키 카드의 위치를 찾아주기도 했다. 구글은 제품 출시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메타도 작년에 오라이언이라는 비슷한 컨셉의 스마트 글래스 시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악시오스는 구글과 메타의 시연은 스마트 안경 안에서 증강현실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다음 단계는 배터리 수명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법이라고 전했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타, 올해 화면 달린 스마트 안경 출시…가격 200만원"
- 쳐다보기만 해도 개인정보 '탈취'…스마트글래스 '주의'
- "슈퍼볼 광고에 등장한 토르 안경?"...메타, '레이밴 AI' 대중화 시동
- 버튼 누르면 색 바뀌는 스마트 선글라스…처방 안경으로도 나온다
- 메타 스마트 안경, AI 만났다…"실시간 번역·노래 찾기 척척"
- '새로운 10년' 출발점에 다시 선 갤럭시S26, AI 혁신 베일 벗는다
- 5000 돌파 코스피, 한 달 만에 '6000피' 시대 열었다
- 비트코인, 2월 24% 하락…2022년 테라 사태 후 최악
- 대형마트 규제 푼다고 이마트·롯데마트 '새벽배송' 가능할까
-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국회 법안소위 상정…최대 쟁점은 '전력 특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