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극대노! ‘안첼로티 경질’ 드디어 결단 내렸다...라리가 부진+UCL 0-3 참패 ‘책임지고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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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65) 감독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 역시 10일 "레알은 안첼로티 감독의 자질을 심각하게 의심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의 전설적인 지위에도 불구하고 레알에 잔류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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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65) 감독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와의 결별을 결심했다.
안첼로티는 명실상부 21세기 최고의 명장이다. AC 밀란, 첼시, 파리 생제르맹 등 유수의 빅 클럽들을 지휘했으며, 그가 들어 올린 우승 트로피 수만 해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
세리에 A 우승 1회, 라리가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우승 5회 등 현대 축구사의 엄청난 족적을 남겼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 정점을 찍었다. 지난 시즌 라리가, UCL 우승 등을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올 시즌은 사뭇 다르다. 지난 1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전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2-5로 참패를 했으며, 라리가에서 마저도 바르셀로나(21승 4무 5패·승점 67)와의 선두 경쟁에서 밀려 2위(19승 6무 5패·승점 63)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 더해 5일(이하 한국시간) 강등 가시권인 14위 발렌시아(8승 10무 12패·승점 34)전에 1-2로 패하자 안첼로티의 지도력에 보드진은 의구심을 표하기 시작했고, 9일 2024/25 UCL 8강 1차전 아스널에서도 0-3으로 대패했다.
이에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의 분노는 머리끝까지 치솟았다. 스페인 매체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닷컴’에 따르면 아스널에 패배한 직후 페레스 회장은 보드진과 두 시간 넘게 긴급회의를 가졌고, 그 결과 안첼로티 감독은 어떤 활약을 펼치든 이번 시즌을 마치면 경질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 역시 10일 “레알은 안첼로티 감독의 자질을 심각하게 의심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의 전설적인 지위에도 불구하고 레알에 잔류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의 전술은 더 이상 효과가 없었고, 개선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특히 이번 시즌 킬리안 음바페가 합류했음에도 레알은 그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페레스 회장의 결단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레알은 후보자 찾기에 나섰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에 따르면 레알 보드진이 적임자를 검토한 결과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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