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아들, 母 눈만 마주쳐도 분노 폭발…"X져 XXX아" ('금쪽같은 내 새끼')

이유민 기자 2025. 4. 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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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엄마의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던 '엄마 껌딱지'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돌변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 대신 거친 말과 행동으로 엄마를 밀어내는 초등학교 4학년 금쪽이의 사연이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를 통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믿기 어려운 반전 행동을 보이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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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 영상.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한때 엄마의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던 '엄마 껌딱지'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돌변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 대신 거친 말과 행동으로 엄마를 밀어내는 초등학교 4학년 금쪽이의 사연이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를 통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믿기 어려운 반전 행동을 보이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연의 주인공은 불과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엄마 껌딱지'처럼 떨어지지 않던 금쪽이. 그러나 최근 들어 엄마에게 막말을 서슴지 않으며 극심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를 돌변하게 만든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선공개 영상에서 금쪽이는 누나와 함께 게임을 즐기며 평범하고 밝은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퇴근한 엄마가 집에 들어서는 순간, 표정은 급속히 얼어붙고, 곧이어 "엄마는 바이러스야"라는 막말이 이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금쪽이는 게임을 멈추고 엄마를 향해 노골적으로 침을 뱉는 행동까지 보이며 충격을 안긴다.

이후 저녁 식사를 권하는 엄마에게 금쪽이는 다시 한 번 분노에 찬 폭언을 쏟아낸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출연자들과 스튜디오 패널들은 말을 잇지 못하고, 오은영 박사 역시 "사태가 단순한 반항을 넘은 상태"라며 심각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한때 엄마와의 관계가 너무 가까웠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공격적인 태도로 돌변했다면 그 이면에는 반드시 숨겨진 정서적 신호가 있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내면에 어떤 감정이 쌓여 있는지를 집중 분석하며, 아이가 이러한 반응을 보이게 된 심리적 단서와 환경적 요인을 짚어낸다.

과연 금쪽이의 내면에 자리 잡은 분노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엄마와 아이 사이의 갈등은 회복될 수 있을까. 이날 방송에서는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통해 금쪽이의 마음을 다시 열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도 제시된다.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는 11일(목) 오후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 '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 영상.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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