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산불 피해복구 등 위해 5억원 기부…영남지역 소방서에 감사 물품 전달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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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회장 곽재선)이 영남지역 산불 진화에 헌신한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영남지역 33개 소방서에 감사 물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물품 전달은 KG그룹이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한 5억 원 규모의 산불 피해 복구 및 소방관 지원 성금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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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은 지난 10일 울산광역시 남울주소방서에서 감사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KG그룹을 대표해 KG케미칼 대표이사가 참석해 현장의 소방관들과 인사를 나누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감사 물품은 KG F&B의 대표 간편식 ‘미소 몬스터킹 갈비찜’ 세트로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현장에서 고생하신 33개 소방서 2100명의 소방관에게 제공됐다.
이번 물품 전달은 KG그룹이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한 5억 원 규모의 산불 피해 복구 및 소방관 지원 성금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한 생계 지원 및 구호 활동과 함께,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힘쓴 소방관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사용된다.
김재익 KG케미칼 대표는 “위험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관 여러분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KG그룹은 앞으로도 소방가족을 위한 100년 지원 약속을 실천하며 소방가족과 늘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G그룹은 2022년부터 소방청과 협약을 맺고 ‘소방영웅 장학금 100년 지원’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70명의 소방공무원 자녀들에게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했다. KG그룹은 앞으로도 소방 가족을 위한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후원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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