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월클은 보법부터 다르네…첫 연기 도전작 '화이트 로투스' 인증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첫 연기 도전작인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White Lotus)'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공식 일정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리사는 지난 8일에도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며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연기에 대한 소회를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첫 연기 도전작인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White Lotus)'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
리사는 지난 10일 개인 계정에 "No piña coladas allowed here(피나콜라다 반입 금지)"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다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공식 일정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리사는 지난 8일에도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며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연기에 대한 소회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나에게 묵(Mook) 역할을 맡기고 생생한 캐릭터를 만들어 준 마이크 화이트 감독에게 감사하다"며 "첫 연기 활동으로 훌륭한 배우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태국 문화를 공유하고 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다. 내 삶을 변화시킨 작품이었다. '화이트 로투스'를 가득 찬 마음으로 마무리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화이트 로투스' 시즌3는 지난 2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해 평균 시청자 수 1600만 명을 기록한 대작이다. 마지막 회는 620만 명이 시청하며 시즌2 대비 51% 증가한 성과를 보였다. 태국 방콕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을 배경으로 한 이번 시즌에서 리사는 초호화 리조트에서 근무하는 건강 멘토로 분해 자연스러운 태국어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팬들과 평단에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미국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랜트'는 지난달 22일 "5화의 전통 무대 장면은 짧게 스쳐 지나갔고 캐릭터가 중심 서사에서 밀려났다"고 지적했다.
'아웃 매거진' 역시 지난 8일 "리사의 아름다움과 스타성을 고려하면 왜 더 많은 서사가 주어지지 않았는지 의문”이라며 "그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캐릭터는 평면적이었다"고 평했다.
영국 '데일리메일'도 같은 날 "감독이 리사를 '테일러 스위프트와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합친 존재'라 표현하며 오히려 그 존재감 때문에 비중을 제한한 것"이라고 전했다.
'화이트 로투스' 시즌3은 지난 6일 8부작으로 종영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리사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김영애, 사망 8주기…투병 숨기고 연기 열정 불태운 '천생 배우'
- '무한도전' 사진작가 보리, 사망 12주기…유작은 유승호 화보
- 김국진, 모친상 비보…아내 강수지와 빈소 지켜
- '폭싹 속았수다', 백상 대상 수상할까…아이유♥박보검 등 최다 노미네이트
- 알베르토, '이탈리아 김민재' 선포…"4부 리그 출신은 달라" ('뭉찬4')
- 문형배, '尹 파면'에 과거 발언 파묘…"못할 때 응원해야"
- '음주운전' 박시연, 12년 자숙 끝 복귀…"행복하게 찍었다"
- 청하, 스트레스 얼마나 심하면…"1년째 속눈썹 뽑으면서 해소"
- '김지민♥' 김준호 "결혼 전에 돈 아껴야 하는데 무섭다" ('독박투어3')
- 故 현미, 사망 2주기…"정정하다 갑자기 쓰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