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파워 여전…'승부' 손익분기점까지 단 30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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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승부'가 순항하며 손익분기점을 향하고 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승부'는 개봉 17일째인 11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 150만 1,583명을 동원했다.
영화 '승부'가 손익분기점을 목전에 두면서 유아인에 대한 관심도 함께 집중되고 있다.
과연 '승부가' 손익분기점을 넘어 큰 흥행에 성공할지, 또한 오는 6월 공개되는 '하이파이브' 역시 유아인의 복귀에 영향을 끼칠지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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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승부'가 순항하며 손익분기점을 향하고 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승부'는 개봉 17일째인 11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 150만 1,583명을 동원했다.
'승부'의 손익분기점은 180만 명이다. 현재 '승부'는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승부'는 개봉 전 '유아인 리스크'로 많은 우려를 낳았다. 당초 '승부'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로 공개가 불투명해졌다가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인수하면서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181회 상습 투약한 혐의와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44회에 걸쳐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로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유아인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뒤 5개월 만에 석방됐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은 2심 판결에 불복하고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으며 현재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을 기다리는 상태다.
영화 '승부'가 손익분기점을 목전에 두면서 유아인에 대한 관심도 함께 집중되고 있다. 유아인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하이파이브'도 오는 6월 개봉한다. '하이파이브'는 강형철 감독의 신작으로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과연 '승부가' 손익분기점을 넘어 큰 흥행에 성공할지, 또한 오는 6월 공개되는 '하이파이브' 역시 유아인의 복귀에 영향을 끼칠지 시선이 모인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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