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도 키오스크?...한국 매장에 전세계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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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전 세계 최초로 서울 명동 매장에 키오스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다음 달 명동에 키오스크를 시범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타벅스의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검토됐지만, 다양한 음료 커스터마이징 옵션과 복잡한 메뉴 구성으로 예정보다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내달 시행된다면 전세계 최초로 한국 매장에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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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전 세계 최초로 서울 명동 매장에 키오스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다음 달 명동에 키오스크를 시범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타벅스의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검토됐지만, 다양한 음료 커스터마이징 옵션과 복잡한 메뉴 구성으로 예정보다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내달 시행된다면 전세계 최초로 한국 매장에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셈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명동을 시작으로, 외국인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언어 소통에 제약이 있는 상권을 중심으로 키오스크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전국 2천여 매장으로 확대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벅스 미국 본사는 '고객과의 소통을 극대화한다'는 이유로 직원이 직접 주문을 받고 육성으로 소비자의 이름을 불러 음료를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도 지금까지 이 방식을 고수하고 있지만, 본사 방침을 따르면서도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해 왔다.
2014년 비대면 주문 서비스인 '사이렌오더'를 글로벌 최초로 도입했다. 또, 일부 대형 매장에서는 진동벨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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