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 '봄맞이 세척'

김한빈 2025. 4. 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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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봄을 맞아 광화문광장의 대표적인 상징 조형물인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에 대한 세척을 진행한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봄나들이로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봄맞이 동상 세척으로 말끔해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세척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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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시가 봄을 맞아 광화문광장의 대표적인 상징 조형물인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에 대한 세척을 진행한다.

지난해 4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이틀에 걸쳐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 세척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광화문광장 내 동상의 보존·관리를 위해 매년 전문인력을 동원해 세척 작업을 시행해 왔다.

세척 작업은 물청소와 이물질 제거 등 총 4단계로 이뤄진다.

우선 저압세척기와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동상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 제거한 후 건조된 부드러운 천으로 동상 표면을 닦아낸다.

다음으로 메탄올 등을 사용해 잔여 먼지나 녹, 이물질을 제거하고 다시 부드러운 천으로 표면을 닦아내며 코팅 상태를 점검한 후 벗겨진 부분을 재코팅한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봄나들이로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봄맞이 동상 세척으로 말끔해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세척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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