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에게 몸 뺏긴 정지소, 구하려는 언니 경수진‥‘거룩한 밤’ 이끌 자매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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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 강력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경수진과 정지소가 현실 자매를 능가하는 케미를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은 '정원'(경수진)과 '은서'(정지소)의 다정했던 일상의 한 때부터 '은서'가 악마에 잠식된 후, 그녀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원'의 모습까지 포착하며 애정으로 가득했던 두 자매에게 닥쳐온 사건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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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 강력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경수진과 정지소가 현실 자매를 능가하는 케미를 예고한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공개된 스틸은 ‘정원’(경수진)과 ‘은서’(정지소)의 다정했던 일상의 한 때부터 ‘은서’가 악마에 잠식된 후, 그녀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원’의 모습까지 포착하며 애정으로 가득했던 두 자매에게 닥쳐온 사건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정원’과 ‘은서’는 홀어머니를 여의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스틸 속 자매의 화기애애한 모습도 잠시, 악마에게 몸을 빼앗긴 ‘은서’는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들로 고통받고, 상상을 뛰어넘는 일을 벌이며 위험을 자초하게 된다. ‘정원’은 동생을 되돌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은서’의 목숨마저 위태로워지자 고민 끝에 결단을 내린다. 의사로서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지만 ‘정원’은 결국 혼자 힘으로 동생을 구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거룩한 밤’ 팀을 찾아 그들에게 전례 없는 의뢰를 하게 된다.
스틸 속 현실 자매를 능가하는 두 사람의 케미는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계속되었다. 두 사람은 “귀여운 여동생 같다가도 현장에서 보면 너무 멋진 배우로 느껴졌다”(경수진), “언니가 쳐다보는 눈빛에 감동받고 더 울컥했다”(정지소)라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해 스크린에서 펼쳐 보일 돈독한 자매 케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4월 3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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