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목해야 할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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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럭셔리 여행의 기준이 될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Waldorf Astoria Osaka)'가 문을 열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는 힐튼(Hilton)이 보유한 24개 브랜드 중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로, 일본 내 첫 호텔은 오사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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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개 객실·F&B 4곳·실내 수영장 등 갖춰

오사카 럭셔리 여행의 기준이 될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Waldorf Astoria Osaka)'가 문을 열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는 힐튼(Hilton)이 보유한 24개 브랜드 중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로, 일본 내 첫 호텔은 오사카가 차지했다.
일본 내 첫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는 브랜드가 시작된 뉴욕의 품격과 상징성을 오사카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조화롭게 결합했다. 총 252개 객실과 4개의 F&B 공간, 스파, 실내 수영장 등을 갖춘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는 다채로운 현지 문화와 교류의 장으로 국내외 투숙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호텔 디자인은 미츠이 교토, 세인트레지스 홍콩, 더 풀러턴 베이 싱가포르 등 수많은 럭셔리 호텔을 담당한 앙드레 푸(André Fu)가 맡았으며, 브랜드 고유의 레지덴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투숙객에게 아늑하면서도 품격 있는 공간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객실은 사우스 파크 타워(South Park Tower) 31층부터 38층까지 활용하고 있어 탁 트인 스카이라인 전망을 선사한다.
F&B도 흥미롭다.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상징인 피콕 앨리(Peacock Alley)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며, 수제 페이스트리와 점심, 애프터눈티, 샴페인 트롤리, 칵테일 등을 제공한다.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건 덤이다. 또 칵테일 바 케인즈 & 테일즈(Canes & Tales), 프랑스식 브라세리 졸리(Jolie Brasserie), 스시 & 테판야끼 레스토랑 츠키미(Tsukimi)도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게다가 호텔은 오사카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우메키타에 자리해 다양한 문화적, 예술적 경험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JR오사카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지역 내 주요 명소와 근교 도시(교토·나라·고베)로 여행하기도 쉽다.
힐튼 알란 왓츠(Alan Watts)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는 "이번서 월도프 아스토리아 브랜드 론칭으로 오사카의 럭셔리 기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힐튼의 아태지역 럭셔리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앞으로 2년 내 월도프 아스토리아 브랜드 호텔 수를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운영사인 오릭스 호텔 매니지먼트 주식회사 타카아키 니타나이(Takaaki Nitanai) 대표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는 우메키타 2기 지구개발사업의 핵심 시설로, 오사카의 도시 개발 및 간사이 지역의 고급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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