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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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이 필리핀 시닐로안 지역 출신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58명이 무사히 입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58명의 계절근로자는 43개 농가에 배정되며, 12일 입국 예정인 39명의 계절근로자는 30개 농가에 배정돼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에 앞서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달 31일 필리핀 해외 이주노동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하며 계절근로자 입국 재개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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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양구군이 필리핀 시닐로안 지역 출신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58명이 무사히 입국했다고 11일 밝혔다. 39명의 추가 인력은 12일 입국 예정이다.
이번에 입국한 58명의 계절근로자는 43개 농가에 배정되며, 12일 입국 예정인 39명의 계절근로자는 30개 농가에 배정돼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입국한 계절 근로자들은 근로계약서 작성과 마약 검사 등 기본 절차를 마친 뒤 근로에 앞서 근로자 교육을 받게 된다. 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한 고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에 앞서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달 31일 필리핀 해외 이주노동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하며 계절근로자 입국 재개를 끌어냈다.
또 이달 2일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대외협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정했다. 캄보디아 근로자들은 오는 26일부터 순차 입국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계절근로자 1차 입국과 캄보디아 계절근로자의 입국 확정으로 인해 농가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들의 인력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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