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일어나라...한화 문현빈, 4안타 2도루 '원맨쇼'

김민성 2025. 4. 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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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돌멩이라는 별명이 괜한 게 아니었다.

한화 문현빈은 4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4안타 2득점 2도루로 맹활약을 해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그 열정으로 문현빈은 데뷔 시즌인 23시즌이 이글스 역사상 최초의 고졸 신인 100안타를 달성했고 지난 24시즌에 이어 25시즌에도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매 경기 성장 중인 문현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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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현빈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역시 문돌멩이라는 별명이 괜한 게 아니었다.

한화 문현빈은 4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4안타 2득점 2도루로 맹활약을 해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이 날 활약은 시즌 초반의 부진을 상쇄하고도 남았다고 말할 정도로 원맨쇼였다.

그 중에서 6회초 우전안타로 출루한 뒤 3루 주자 플로리얼과 합작해 더블스틸을 성공시켜 5득점 빅이닝의 신호탄을 쏜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7회초 1사 후에 2루 땅볼 아웃이 될 상황에서 전력질주와 함께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내야안타를 만들어 낸 것은 백미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9회초에도 2루타를 때려 냄으로 1회초 안타까지 포함 4안타를 달성했다.

문현빈은 과거 천안북일고 시절부터 1루까지 전력질주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승부근성을 인정 받았다

그로 인해 얻은 별명은 '문돌멩'

더욱이 1루까지 전력질주를 레전드 양준혁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현역 시절을 보고 본뜬 것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할 정도로 열정이 대단하다.

그 열정으로 문현빈은 데뷔 시즌인 23시즌이 이글스 역사상 최초의 고졸 신인 100안타를 달성했고 지난 24시즌에 이어 25시즌에도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매 경기 성장 중인 문현빈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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