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NJZ 계정 초기화 후 첫 게시물..."힘든 시간 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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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독자적인 활동을 선언했던 NJZ SNS 계정을 초기화하고 새 출발 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오늘(11일) 새벽 운영 중이던 SNS 계정에 "버니즈들이 보내준 편지 받았다. 편지 한 장 한 장이 소중한 만큼 매일 빠짐없이 읽고 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당초 이 SNS 계정은 이들이 독자적 활동을 선언하며 만든 새로운 팀명 'NJZ'의 공식 계정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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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독자적인 활동을 선언했던 NJZ SNS 계정을 초기화하고 새 출발 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오늘(11일) 새벽 운영 중이던 SNS 계정에 "버니즈들이 보내준 편지 받았다. 편지 한 장 한 장이 소중한 만큼 매일 빠짐없이 읽고 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겁이 날 때도 있다. 그래서 버니즈(팬)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으로 활동을 멈춘 멤버들은 "우리가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버니즈와 소통할 때 제일 많은 힘을 얻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버니즈가 보내준 편지가 정말 큰 힘이 된다"며 "버니즈가 많이 걱정해 줬는데 우리는 언제든지 버니즈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우린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우리 모두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올 것"이라며 "매일 밥 잘 먹고 잘 자고 음악도 많이 듣고 가족,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다. 그러니 버니즈도 매일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초 이 SNS 계정은 이들이 독자적 활동을 선언하며 만든 새로운 팀명 'NJZ'의 공식 계정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법원이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고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적 활동을 금지하자, 뉴진스 멤버들은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곧바로 NJZ 이름 지우기에도 돌입했다. 멤버들은 이 계정을 멤버들의 이니셜을 딴 'mhdhh'로 변경하고, 기존에 NJZ로 게시했던 글도 모두 삭제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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