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버니즈에 띄운 메시지 "힘든 시간이지만...즐거운 시간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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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그룹 뉴진스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독자활동을 위해 만든 SNS 계정에 버니즈(팬덤명)를 향한 메시지가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8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 이후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겪고 있다.
가처분 인용으로 뉴진스의 독자 활동은 불가해졌고, NJZ를 내걸고 사용하던 SNS 계정은 멤버들의 이름 이니셜을 딴 'mhdhh'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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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

(MHN 장민수 기자)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그룹 뉴진스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독자활동을 위해 만든 SNS 계정에 버니즈(팬덤명)를 향한 메시지가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뉴진스는 "버니즈들이 보내준 편지 받았다. 감동이다. 날 울렸다. 편지 한장한장이 소중한만큼 매일 빠짐없이 읽고 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겁이 날때도 있다. 그래서 버니즈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버니즈와 소통할 때 제일 많은 힘을 얻는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버니즈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 같아 신기하다. 나는 나를 잘 모르고 나의 감정을 잘 모를 때가 있다. 요즘 내 감정을 더 많이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버니즈가 쓴 편지를 읽으면 마음이 풍부해지고 나를 더 잘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며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버니즈가 많이 걱정해 주셨는데 우리는 언제든지 버니즈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다"며 "우리 모두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올거다"라고 기대했다.
끝으로 "매일 밥 잘 먹고 잘 잘고 음악도 많이 듣고 가족이랑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다. 그리고 버니즈 생각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다"며 "버니즈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보였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8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 이후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겪고 있다. 모기업인 하이브 및 어도어로부터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활동명을 NJZ로 변경, 독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어도어는 지난 1월 멤버들을 상대로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지난달 21일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리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뉴진스 측에서는 가처분 결과에 이의 신청을 제기했고 지난 10일 심문이 진행됐다.
가처분 인용으로 뉴진스의 독자 활동은 불가해졌고, NJZ를 내걸고 사용하던 SNS 계정은 멤버들의 이름 이니셜을 딴 'mhdhh'로 바꿨다. 기존 게시물도 모두 지웠다.
뉴진스와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일 첫 변론기일에서 어도어 측은 합의의사를 밝혔으나 뉴진스 측은 여전히 어도어로 돌아갈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두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6월 4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MHN DB, mhdhh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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