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교체 투입 8분 만에 골 맛... 日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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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의 아들로 알려진 일본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의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가 첫 출격 8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다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 오카즈 스포츠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호주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
기량을 인정받은 다니는 일본 U-17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U-17 아시안컵 본선에서도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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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 1위로 8강 오르며 U-17 월드컵 티켓 확보
한국·일본 8강서 나란히 승리하면 준결승서 격돌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가수 김정민의 아들로 알려진 일본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의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가 첫 출격 8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다니의 득점에도 일본은 호주에 2-3으로 패했다.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일본(승점 4, +2)은 호주, 아랍에미리트(이상 승점 4, -1)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며 B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 2위 8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아울러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예선도 겸한다. 이번 U-17 월드컵부터 출전 국가가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대폭 늘며 아시안컵 8강 진출팀 모두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최전방 공격수로 뛰는 다니는 185cm의 건장한 신장을 갖췄다. 기량을 인정받은 다니는 일본 U-17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열린 U-17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인상적인 활약을 남겼다. 네팔과의 1차전에서 홀로 4골을 터뜨리며 팀의 9-2 승리에 앞장섰다. 이어진 몽골(7-0 승), 카타르(5-0 승)전에서도 각각 한 골씩 터뜨렸다.
이번 U-17 아시안컵 본선에서도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참가했다. 아랍에미리트, 베트남전에는 나서지 못했으나 이날 호주전에 처음 출전했다. 투입 8분 만에 득점한 다니는 토너먼트 일정을 앞두고 경쟁력을 보였다.
한편, B조 1위로 8강에 오른 일본은 오는 13일 사우디와 준결승 티켓을 두고 다툰다. 일본과 C조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이 모두 이기면 준결승에서 한일전이 성사된다. 한국의 8강 상대는 D조 1위로 현재 1승 1무를 기록 중인 북한이 유력하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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