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 태양은 다시 빛날 것"… 뉴진스, 활동중단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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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본격화한 가운데 팬덤 버니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매일 매일 밥 잘 먹고 잘 자고 음악도 많이 듣고 가족이랑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 그리고 버니즈 생각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 그러니까 버니즈도 건강하고 매일매 일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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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뉴진스 멤버들은 공식 계정인 'mhdhh'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멤버들은 최근까지 'NJZ'라는 팀명을 써왔으나 법원이 원소속사 어도어가 낸 활동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해당 팀명을 못쓰게 됐다. 그러면서 멤버들의 이니셜을 딴 이름으로 변경했다.
뉴진스는 "편지 한장 한장이 소중한만큼 매일 빠 짐 없이 읽고 있어요"라고 입을 열더니 "위로의 말, 격려의 말, 그리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서 울지 않을 수 없잖아"라고 팬들의 애정에 애틋함을 표현했다.
이어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 는지 겁이 날때도 있어. 그래서 버니즈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요. 우리가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버니즈와 소통 할때 제일 많은 힘을 얻어. 지금 너무나 많이 버니즈와 얘기 하고 싶었어"라고 했다.
그러면서 "버니즈가 보내준 편지가 정말 큰 힘이 되어요. 버니즈가 편지 를 쓰는 모습을 상상 하면서 편지를 읽거든. 그럼 버니즈가 내앞에 앉아 직접 얘기하는 것 처럼 그 마음이 느껴지고 버니즈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 같아서 신기해"라고 팬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멤버들은 "요즘 내 감정을 더 많이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런데 버니즈가 쓴 편지를 읽으면 내 마음이 풍부해지고 나를 더 잘 들여다 볼수 있게돼 고마워요 버니즈. 사랑하는 버니즈. 버니즈가 많이 걱정해 주셨는데 우리는 언제든지 버니즈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우린 하나도 힘들지 않아"라고 힘을 냈다.
현재 활동 중단 중인 멤버들은 향후 행보에 대해 넌지시 언급했다. 이들은 "버니즈가 좋아하는 노래. 버니즈가 들으면서 행복해 질 수 있는 노래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즐겁게 보낼수 있는 시간이 올거야"라고 바랐다.
끝으로 "매일 매일 밥 잘 먹고 잘 자고 음악도 많이 듣고 가족이랑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 그리고 버니즈 생각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 그러니까 버니즈도 건강하고 매일매 일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이후 새 팀명 NJZ를 발표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에 어도어는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과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가처분을 인용하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뉴진스 멤버들은 독자 활동에 제동을 건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지난 9일 진행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인용 이의신청 심문은 10여분 만에 종료됐다. 당사자의 출석 의무가 없어 뉴진스 멤버들은 불출석했고, 양측 대리인만 참석해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는 조만간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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