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농협, 농협생명 연도대상 사무소 부문 3년 연속 수상

황송민 기자 2025. 4. 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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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이 8일 서울 서대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7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한교 조합장은 "조합원·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임직원의 열정 덕분에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충주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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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학습조직 ‘탄금스터디’ 보험사업 성장 견인
농촌 현장에서 쌓은 신뢰, 보험 실적으로 연결
개인부문 3명 수상…학습조직 부문에서 우수상
최한교 충북 충주농협 조합장(왼쪽 일곱번째)이 임직원 등 관계자와 함께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사무소 부문 3년 연속 수상을 자축하며 조합원·고객을 위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이 8일 서울 서대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7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경순·장은영 차장이 우수상을, 권현혜 과장보가 챌린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자발적 학습조직인 ‘탄금스터디’는 ‘내맘N클럽’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전국 1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낸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충주농협은 ‘탄금스터디’를 중심으로 마케팅 교육 강화해 보험 추진 역량을 끌어올리고, 구성원 간 추진 기법과 자료를 활발히 공유하며 보험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환원사업을 병행해 고객 신뢰를 다졌다.

충주농협은 매년 영농강습회를 열어 최신 영농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예 농가로 구성된 ‘애플·복숭아 스쿨’을 운영해 선진 사례를 지역 농가에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농과대학 출신 전문지도사 6명으로 구성된 영농지도팀이 직접 농가를 찾아 생육 상황과 병해충을 관리하고, 별도로 배치된 영농지도 인력 3명이 농산물 판매·유통을 전담하며 수취 가격 제고에 이바지한다.

이밖에 농산물 포장재와 토량개량제 지원, 수도작 드론 방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기계 무상수리 등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의 종합검진센터와 연계한 무상 건강검진을 통해 조합원의 건강 관리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다.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충주농협은 농가주부모임과 손잡고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한교 조합장은 “조합원·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임직원의 열정 덕분에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충주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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