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힘든 시간 보내고 있어…태양은 다시 빛날 것"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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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그룹 뉴진스가 팬들에게 심경을 밝혔다.
뉴진스는 11일 SNS를 통해 "태양은 다시 빛날 것"이라고 버니즈(공식 팬덤명)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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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그룹 뉴진스가 팬들에게 심경을 밝혔다.
뉴진스는 11일 SNS를 통해 "태양은 다시 빛날 것"이라고 버니즈(공식 팬덤명)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뉴진스는 새로운 그룹명 NJZ(엔제이지)로 SNS 계정을 개설했으나 법원이 어도어가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전부 인용하면서 독자 활동이 막힌 상태다. 이후 5인은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에서 따온 'mhdhh'로 SNS 아이디를 변경했다.
5인은 "버니즈들이 보내준 편지 받았다. 편지 한장 한장이 소중한 만큼 매일 빠짐없이 읽고 있다. 위로의 말, 격려의 말, 그리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서 울지 않을 수가 없잖아"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겁이 날 때도 있다. 그래서 버니즈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버니즈와 소통할 때 제일 많은 힘을 얻는다"라고 했다.
또한 "언제든지 버니즈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우린 하나도 힘들지 않아"라며 "버니즈가 좋아하는 노래, 버니즈가 들으면서 행복해 질 수 있는 노래,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올 거야"라고 약속했다.
뉴진스는 "매일 매일 밥 잘 먹고, 잘 자고, 음악도 많이 듣고, 가족이랑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하며 "태양은 다시 빛날 것(The sun will shine again)"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버니즈'를 뜻하는 토끼를 그려 팬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뉴진스는 재판부의 가처분 인용에 불복하고 이의를 제기했고, 최근 가처분 이의 신청 심문기일이 비공개로 열렸다. 최근에는 뉴진스 부모들 사이에 의견 분열이 생겼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반면 부모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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