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 가득 퍼지는 치킨 향”…KFC ‘후라이드 맛’ 치약, 일주일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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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치킨 프랜차이즈 KFC가 출시한 후라이드치킨맛 치약이 일주일만에 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폭스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KFC는 지난 1일(현지시간) 호주 치약 제조업체 하이스마일과 협업해 커널 샌더스 등 자사 고로가 디자인된 한정판 치약이 8일 현재 미국 하이스마일 웹사이트에서 품절 상태다.
KFC는 보도자료에서 새로 출시한 치킨맛 치약이 KFC의 11가지 허브와 향신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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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치킨 프랜차이즈 KFC가 출시한 후라이드치킨맛 치약이 일주일만에 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폭스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KFC는 지난 1일(현지시간) 호주 치약 제조업체 하이스마일과 협업해 커널 샌더스 등 자사 고로가 디자인된 한정판 치약이 8일 현재 미국 하이스마일 웹사이트에서 품절 상태다.
폭스비즈니스는 “치약을 사려는 고객은 다음 물량이 공급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함께 출시된 59달러(약 8만 6000원)짜리 전동 칫솔은 구매 가능하다”고 전했다.
KFC는 보도자료에서 새로 출시한 치킨맛 치약이 KFC의 11가지 허브와 향신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KFC 오리지널치킨의 뜨겁고 육즙이 가득한 조각을 한 입 베어물 듯 이 치약은 입안을 상쾌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전에 치아에 풍미를 입혀준다”고 설명했다.
치킨맛 치약은 불소가 첨가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하이스마일 웹사이트에는 “불소가 없는 제품”이며 “구강 건강 개선에 오랜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다.
바삭하게 튀긴 텐더와 윙에서 영감을 받은 맛이라는 치킨맛 치약은 치아를 깨끗이 닦는 데 완벽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이스마일 마케팅 매니저 코반 존스는 “우리는 경계를 넓혀가는 것을 좋아한다. KFC의 전설적인 맛을 생필품으로 구현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을까”라며 “이번 협업은 대담하고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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