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만 여신’ 삐끼삐끼 이주은, 뜻밖의 등판…“LG팬들은 좋겠네”

김유진 2025. 4. 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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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의 희비가 엇갈릴 소식이다.

이른바 삐끼삐끼 댄스 영상으로 '틱톡 1억 조회수'를 기록해 뉴욕타임스에 소개됐던 이주은 치어리더가 이번엔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LG 트윈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이주은 치어리더의 합류 소식을 발표했다.

이주은은 지난해 KIA타이거즈 치어리더로 근무하던 중 췄던 '삐끼삐끼' 댄스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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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야구팬들의 희비가 엇갈릴 소식이다. 이른바 삐끼삐끼 댄스 영상으로 ‘틱톡 1억 조회수’를 기록해 뉴욕타임스에 소개됐던 이주은 치어리더가 이번엔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LG 트윈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이주은 치어리더의 합류 소식을 발표했다. 이주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LG에서 함께하게 됐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이주은은 지난해 KIA타이거즈 치어리더로 근무하던 중 췄던 ‘삐끼삐끼’ 댄스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가 자리에 앉아 화장을 고치다, 급작스레 나온 ‘삐끼삐끼’ 노래에 맞춰 반자동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야구팬들의 카메라에 찍혔다.

이주은 치어리더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삐끼삐끼 댄스 영상. [틱톡]

해당 영상이 SNS에 게재된 뒤 해당 영상은 틱톡·유튜브 등에서 총 8000만 회 이상 재생됐고, 뉴욕타임스도 관련 보도가 나오며 전 세계적으로도 존재감을 얻었다.

이후 그는 대만 프로야구단 푸본 엔젤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선수보다 더 비싼 계약금”을 받았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주은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하지만 대만 전속계약은 연예 활동에 국한된 것으로, 한국 내 스포츠 활동은 병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트윈스 합류 역시 푸본 측과의 합의를 통해 성사됐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1월 “푸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조이스 첸 사장이 서울을 방문해 이주은과 대만 연예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주은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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