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드, 정부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Patsol’로 특허 관리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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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완드(대표 한상호)는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모집 공고(이하 '클라우드 바우처')에 따라 정부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지원 사업으로, 서면 평가를 통과한 수요기업은 최대 1천만원에 달하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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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드는 자사가 개발한 올인원 특허 솔루션 ‘Patsol(팟솔)’을 통해 특허 검색, 명세서 작성, 상세 특허 분석, 포트폴리오 평가 등 특허 업무 전반을 혁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Patsol’은 최신 AI 기반 검색 기술과 자연어 처리 알고리즘을 활용해 방대한 특허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사용자가 단순히 발명 아이디어만 입력해도 관련 유사 특허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Patsol’을 도입하는 기업은 베이직 플랜과 프로 플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2월까지 전체 이용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 80%는 정부 및 공급기업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요기업은 최신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특허 관리 시스템을 저렴한 비용으로 도입해 특허 업무를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호 대표는 “특허청에서의 실무 경험과 검색엔진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Patsol을 탄생시켰다”라며 “변리사분들이 IP 업무의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10월에 설립된 주식회사 완드는 설립 한달 만에 ‘스프링캠프’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팁스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민간 투자사와 함께 정부가 공동으로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완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7억원 규모의 지원을 확보, AI 기반 특허 솔루션의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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