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 ‘봄맞이 세척’

김양혁 기자 2025. 4. 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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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 세척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동상의 보존·관리를 위해 매년 전문인력을 동원해 세척 작업을 시행해 왔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봄나들이로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봄맞이 동상 세척으로 말끔해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세척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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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서울시 관계자들이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뉴스1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 세척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황사와 미세먼지 등 동상을 덮은 때를 세척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세척 작업은 물청소와 이물질 제거 작업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저압세척기와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동상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한다. 이후 천으로 동상 표면을 닦는다. 이 과정에서 잔여 먼지나 녹, 이물질은 메탄올을 활용해 처리하고, 다시 천으로 표면을 닦아낸다. 끝으로 코팅 상태를 점검한 뒤, 벗겨진 부분은 재코팅한다.

서울시는 동상의 보존·관리를 위해 매년 전문인력을 동원해 세척 작업을 시행해 왔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봄나들이로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봄맞이 동상 세척으로 말끔해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세척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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