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예상…목표가↓"-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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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1일 네이버(NAVER)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1분기 매출은 2조7675억원, 영업이익은 505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6%와 15.0%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의 경우 콘텐츠 손실 확대와 인건비·마케팅비 소폭 증가 영향으로 컨센서스 대비 2%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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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1일 네이버(NAVER)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1분기 매출은 2조7675억원, 영업이익은 505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6%와 15.0%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의 경우 콘텐츠 손실 확대와 인건비·마케팅비 소폭 증가 영향으로 컨센서스 대비 2%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매출은 서치플랫폼이 성장률이 8.6%로 높은 한 자리수 성장을 지속하고, 커머스도 11.7%로 두 자리수 성장이 예상된다"며 "웹툰의 구조적 성장 둔화를 제외하면 전사 탑라인은 양호한 성장률"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커머스(상거래) 거래액 증가에 주목했다. 그는 커머스 거래액이 8% 증가하며 시장 성장률 대비 5.6%p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분기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네이버배송 확대와 멤버십 생태계 강화 효과에 기인한다"며 "온 플랫폼 거래액은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해 국내 시장 성장률 2.4%(추정치)를 크게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12일 출시한 플러스스토어 쇼핑앱은 3월말까지 누적 다운로드 284만건을 기록했다"며 "발견탭(구매이력 기반의 쇼핑 라이브 숏폼 콘텐츠 피드)이라는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를 무기로 트래픽 전환이 가속화 중"이라고 판단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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