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척 "길 좀 알려줘"…남녀 초등학생 잇따라 노렸다

2025. 4. 11.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초등학생 자녀 키우시는 분들은 오늘 마지막 소식 주의 깊게 들으셔야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하셔야 할 것 같아요.

등교하던 초등학생들은 '길을 알려달라'는 A 씨의 부탁을 받고 차량에 올라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자 어린이가 먼저 A 씨의 차량에 5분가량 탔다가 내렸고, 뒤이어 여자 어린이가 같은 차량에 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자녀 키우시는 분들은 오늘 마지막 소식 주의 깊게 들으셔야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A 씨는 사흘 전, 인천시 연수구의 한 초등학교 근처에서 남녀 초등학생 2명을 잇달아 자신의 차량으로 유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등교하던 초등학생들은 '길을 알려달라'는 A 씨의 부탁을 받고 차량에 올라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자 어린이가 먼저 A 씨의 차량에 5분가량 탔다가 내렸고, 뒤이어 여자 어린이가 같은 차량에 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은 A 씨 차량에서 내린 뒤 등교한 아이들에게 피해 사실을 전해 들은 교사가 112에 신고하며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혐의가 무겁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