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새 기능 추가…대화 내용 기억해 개인화된 답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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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챗GPT에 새로운 메모리 기능을 도입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새로운 메모리 기능은 AI가 이용자와 이전에 나눈 대화 내용을 기억해, 이를 바탕으로 챗GPT가 더 개인화되고 자연스러운 답변을 제공한다고 오픈AI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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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챗GPT에 새로운 메모리 기능을 도입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새로운 메모리 기능은 AI가 이용자와 이전에 나눈 대화 내용을 기억해, 이를 바탕으로 챗GPT가 더 개인화되고 자연스러운 답변을 제공한다고 오픈AI는 설명했습니다.
기존에도 메모리 기능은 있었지만, 기존 기능은 이용자가 챗GPT에 기억해달라고 직접 입력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새 기능은 기존 기능을 확대해 챗GPT가 대화 맥락을 기억하기 때문에 반복해 같은 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고 오픈AI는 설명했습니다.
이용자의 정보 수집과 관련해 야기될 수 있는 논란과 관련해 오픈AI는 이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며 이용자는 챗GPT 설정에서 메모리 기능을 끌 수 있고, 특정 저장된 메모리도 직접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로운 기능은 챗GPT 프로와 플러스 등 유료 사용자에게 먼저 제공됩니다.
오픈AI는 "현재는 유료 사용자에게 먼저 배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무료 이용자에 대한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 영국과 유럽연합(EU) 등 일부 지역은 현지 규제 준수를 위한 검토로 인해 새로운 기능 사용이 제한되며 향후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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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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