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재 형, 우리 오래오래 봐요'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 시작..."부상 복귀 전 합의 끝낼 수도"

장하준 기자 2025. 4. 11.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동행이 이어질 전망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11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 협상을 재개했다. 우파메카노가 경기에 복귀하기 전, 양측의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 초기에 적응 문제와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이제는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우파메카노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동행이 이어질 전망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11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 협상을 재개했다. 우파메카노가 경기에 복귀하기 전, 양측의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우파메카노는 프랑스 국적의 중앙 수비수로, 강력한 피지컬과 탁월한 위치 선정, 그리고 빌드업 능력까지 겸비한 현대적인 센터백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고, 프랑스의 유소년 대표팀을 거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우파메카노는 오스트리아의 FC 리퍼링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이어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한 뒤, 독일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면서 빅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라이프치히에서는 적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전 수비수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과 4강 신화에 큰 공헌을 했다. 빠른 스피드와 몸싸움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상대 공격수들을 효과적으로 제압했으며, 짧고 긴 패스를 활용한 후방 빌드업 능력은 팀 전술의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라이프치히는 우파메카노의 활약 덕분에 구단 위상을 높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2021년 여름,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4,250만 유로(약 691억 원)였다.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 초기에 적응 문제와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점차 팀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가끔 큰 경기에서의 실수나 불안정한 판단으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최근 들어 안정감이 강화됐다. 덕분에 그는 이번 시즌 김민재와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바이에른 뮌헨의 후방을 든든히 지켰다.

게다가 최근에는 장기 부상을 당했지만, 지난 10일 예상보다 더 빨리 부상에서 복귀했다. 바이에른 뮌헨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소식이다.

여기에 더해 이제는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앞으로 김민재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가능성이 생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