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영식, 다정함이 이겼다···백합 “딸과 통화 너무 따듯해” (나솔사계)

장정윤 기자 2025. 4. 1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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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사계’ 백합이 영식의 따뜻함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하 ‘나솔사계’)에는 결혼이 간절한 중년 ‘골드’와 한 번 더 결혼에 도전하는 ‘돌싱’이 모인 ‘골싱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골드인 여성 출연자 ‘백합’은 돌싱인 남성 출연자 ‘22기 영식’과 고깃집 데이트를 즐겼다. 한참 식사를 하던 중 영식은 딸의 전화를 받았다. 스피커폰을 한 채 전화를 받은 영식. 딸은 영식에게 치킨을 시켜달라고 부탁했다.

해당 VCR를 본 패널들은 “딸이 아빠를 안 도와준다. 백합 씨는 아이가 없는데 (영식과의) 현실이 직시될 수도 있다”며 걱정했다.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하지만 백합은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영식에게 “너무 따뜻하다. 딸이 아빠한테 치킨 시켜달라고 하는 거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그러자 영식은 “여기 온 거 딸이 안다. 처음엔 나가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욕먹는데 또 나갈 거냐고 하더라. (출연 직전에) ‘아빠 여자친구 만들면 안 돼?’하니까 ‘그냥 했던 말이지 아빠는 뭐 신경 써. 만들어’라고 해 출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백합은 “남들이 들으면 별거 아닐 수 있는데 심쿵했다”며 호감도가 올라갔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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