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결혼 2달 앞두고 백수 남편 품는다..'고양 소노' 김태술 감독 경질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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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와 결혼을 앞둔 프로 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김태술 감독이 경질됐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0일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아 준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선수와 구단의 미래를 위해 김태술 감독 해임이라는 결단을 내렸다"라며 김태술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1984년생인 김태술은 KBL 최연소 사령탑으로 고양 소노를 이끌었다.
박하나로서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의 경질 소식을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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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박하나와 결혼을 앞둔 프로 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김태술 감독이 경질됐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0일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아 준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선수와 구단의 미래를 위해 김태술 감독 해임이라는 결단을 내렸다"라며 김태술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1984년생인 김태술은 KBL 최연소 사령탑으로 고양 소노를 이끌었다. 하지만 최종 8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구단 측은 "김 감독 경질로 공석이 된 자리에 적합한 후임을 물색 후 이른 시일 내에 선임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김태술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해 안양 KGC인삼공사, 전주 KCC 이지스, 서울 삼성 썬더스, 원주 DB 프로미에서 뛰었다.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박하나와 백년강약을 맺는다. 이들은 골프 등 공통된 취미 덕에 연인이 됐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한 걸로 알려졌다.
박하나로서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의 경질 소식을 듣게 됐다. 본인은 KBS 1TV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를 무사히 마쳤지만 사랑하는 이의 안타까운 행보를 지켜보게 됐다.
한편 1985년생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2012년 ’일년에 열두남자‘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압구정백야’의 주연 백야로 안방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슬플 때 사랑한다', '위대한쇼' 등에 출연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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