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 아들, 일본 대표로 교체 투입 8분 만에 득점포···‘일본, 호주에 2-3 역전패했지만 B조 1위 확정’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4. 11.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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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 씨의 아들(차남)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가 일본 U-17 대표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일본 U-17 대표팀은 4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 오카드 스포츠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B조 최종전 호주와의 맞대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일본은 골득실에서 UAE, 호주에 앞서며 B조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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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 씨의 아들(차남)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가 일본 U-17 대표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일본 U-17 대표팀은 4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 오카드 스포츠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B조 최종전 호주와의 맞대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하지만, 일본은 B조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 열린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가 1-1 무승부를 기록한 덕분이었다.

가수 김정민 씨의 아들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 사진=일본축구협회
일본은 B조 조별리그 3경기에서 1승 1무 1패(승점 4점)를 기록했다. 일본은 UAE, 호주와 승점이 같았다. 일본은 골득실에서 UAE, 호주에 앞서며 B조 1위를 확정했다.

대회 8강에 오른 일본은 11월 카타르에서 펼쳐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 진출권도 확보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선 가수 김정민 씨의 아들인 다니가 교체 투입돼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다니는 1-3으로 뒤진 후반 33분 교체 투입됐다. 다니는 후반 41분 왼발 슈팅으로 추격골을 터뜨리며 이번 대회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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