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전 美재무 "트럼프 관세 최악의 자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적 관세에 대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는 가운데 재닛 옐런 전 미국 재무장관이 '가장 취악의 자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1기 집권 시기에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에는 재무장관을 지낸 옐런은 10일(현지 시간) CNN과 인터뷰에서 "트럼프의 혼란스러운 관세 정책과 보호주의는 내가 지금껏 봐왔던 것 가운데 최악의 자해성 상처"라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AP/뉴시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적 관세에 대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는 가운데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이 ‘가장 취악의 자해’라고 비난했다. 옐런 전 장관 자료사진. 2025.04.1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newsis/20250411043425370wngg.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적 관세에 대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는 가운데 재닛 옐런 전 미국 재무장관이 ‘가장 취악의 자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1기 집권 시기에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에는 재무장관을 지낸 옐런은 10일(현지 시간) CNN과 인터뷰에서 "트럼프의 혼란스러운 관세 정책과 보호주의는 내가 지금껏 봐왔던 것 가운데 최악의 자해성 상처"라고 평가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명예교수로 재직 중인 옐런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상호관세’를 유예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도 "미국과 세계 경제는 엄청난 보호주의적 정책의 충격으로 고통 받고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상호관세가 폐기돼도 미국의 평균 관세율은 1934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어떤 점수를 줄 수 있는지라는 질문에 "합격 점수를 주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배우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
- '김구라 아들' 그리, 열애 고백…남창희 결혼식에 동반 참석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MC딩동·이재룡 싸잡은 고영욱 "이런 저급한…왜 나한테만"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지상렬, 대리운전 모델 발탁에 '26년 前 음주운전' 반성 재조명
- 커피믹스 15봉…쯔양 '넘사벽 먹방' 또 터졌다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선우용여, '예수 믿으라' 댓글에 일침…"부처님 말씀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