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어서 와!' 깜짝 이적 추진→'GOAT' 메시와 한솥밥…'연봉 40,000,000,000원' KDB, MLS 최고 연봉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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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에게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절친으로 유명한 케빈 더 브라위너(33·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9일(이하 한국시간) "더 브라위너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을 결심한다면 리오넬 메시(37·마이애미)와 함께할 수 있다. 마이애미는 더 브라위너의 우선 협상권을 얻은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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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국내 팬들에게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절친으로 유명한 케빈 더 브라위너(33·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9일(이하 한국시간) "더 브라위너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을 결심한다면 리오넬 메시(37·마이애미)와 함께할 수 있다. 마이애미는 더 브라위너의 우선 협상권을 얻은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더 브라위너의 의사를 제외하고 남은 장애물은 급여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연봉 2,000만 파운드(약 376억 원)를 받고 있다. 이는 메시의 2,000만 달러(약 290억 원)를 뛰어넘는 MLS 최고 수준으로 큰 폭의 연봉 삭감을 감수해도 규정에 저촉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MLS는 선수단 연봉 총액을 제한하고 있으며 예외가 적용되는 '지정 선수 제도'의 경우 조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 메시가 혜택을 받고 있다. 다만 스타 영입을 장려하는 MLS는 이 밖에도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어 마이애미 입장에서는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초 더 브라위너의 우선 협상권 또한 올 시즌 새롭게 MLS에 참가하는 샌디에이고 몫이었으나 계획과 맞지 않다는 판단을 내린 뒤 이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MLS에서 시행되는 해당 제도는 리그에 등록되지 않은 선수를 발굴하고 사무국에 서류를 제출, 우선 협상권을 갖게 되는 다소 독특한 방식이다.


더 브라위너는 올여름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돼 10년 동행을 끝마친다. 맨시티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는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더 브라위너와 작별을 고한다. 그는 10년 동안의 찬란한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여름 VfL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에 둥지를 튼 더 브라위너는 통산 414경기 106골 176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6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회, 리그컵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회 등 숱한 메이저 대회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30대 들어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경기력 역시 예전 같지 않았고, 점차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일정을 버틸 수 없는 일부 선수를 매각해야 한다. 어떤 선수는 3~4일 간격으로 뛰는 것을 버티지 못한다"며 더 브라위너와 작별을 시사한 바 있다.

2034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저변 확대를 꾀하는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역시 행선지로 거론됐지만 더 브라위너는 자녀 교육 등 이유로 MLS 이적을 원하는 상황이다. 만약 더 브라위너가 마이애미 이적을 확정 짓는다면 MLS 역사상 다시는 볼 수 없을 '드림팀'이 완성되는 셈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365스코어·케빈 더 브라위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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