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한도 초과' 강혜원, 벚꽃 나무 아래서 '찰칵'..."누가 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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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혜원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강혜원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따뜻한 봄날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벚꽃이 만개한 나무 아래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벚꽃에 손을 살짝 얹은 채 하늘을 올려다보며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모습은 그녀의 우아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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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지원 인턴기자) 배우 강혜원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강혜원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따뜻한 봄날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청량한 블루 색상의 셔츠와 부드러운 그레이 팬츠를 입고, 자연스럽게 소파에 앉아 편안한 포즈를 취했다.

또한 벚꽃이 만개한 나무 아래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벚꽃에 손을 살짝 얹은 채 하늘을 올려다보며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모습은 그녀의 우아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화사한 꽃과 청초한 외모가 어우러져 한 폭의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언니 안 보이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돌로 데뷔한 강혜원은 드라마 '청춘블라썸' '플레이어2: 꾼들의전쟁'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강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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