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인석 선생, 안중근 의사 ‘이토 저격’ 배후 주장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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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13도의군 도총재에 올라 항일의병전쟁을 이끌었던 의암 류인석(1842~1915·사진) 선생의 순국 110주기를 맞아 오는 12일 의암제가 거행되는 가운데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의 배후에 류인석 선생이 있었다는 주장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1908년 연해주에서 13도의군을 조직하고 도총재에 추대돼 당시 이범윤, 안중근, 엄인섭 등을 거느릴 수 있는 인물은 의병장 류인석밖에 없었다는 현실과 류인석 선생의 아들 류해동 선생이 쓴 '의암 류인석 약사'가 이 같은 내용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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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13도의군 도총재에 올라 항일의병전쟁을 이끌었던 의암 류인석(1842~1915·사진) 선생의 순국 110주기를 맞아 오는 12일 의암제가 거행되는 가운데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의 배후에 류인석 선생이 있었다는 주장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 저격에 성공했다. 이후 안중근은 심문 과정에서 강원도 사람 김두성(金斗星)이 의병의 총 지휘자임을 증언한다. 원영환 강원대 명예교수 등 학계에서는 가명으로 사용된 김두성의 정체를 의암 류인석으로 보고 있다.
1908년 연해주에서 13도의군을 조직하고 도총재에 추대돼 당시 이범윤, 안중근, 엄인섭 등을 거느릴 수 있는 인물은 의병장 류인석밖에 없었다는 현실과 류인석 선생의 아들 류해동 선생이 쓴 ‘의암 류인석 약사’가 이 같은 내용을 뒷받침한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저격할 때 사용한 권총이 의암 류인석의 휘하에서 큰 활동을 했던 이진용의 것이라는 사실도 인상적이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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