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내달 12일 VIP 서비스 종료…"새 할인 혜택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대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이 다음 달부터 VIP 서비스를 종료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 달 12일 자정부터 VIP 프로그램을 종료할 예정이다.
배민 측은 기존에 운영해 온 VIP 서비스를 종료하고 새로운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배민 고객은 VIP 제도를 통해 주문건수 등에 따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국내 최대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이 다음 달부터 VIP 서비스를 종료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 달 12일 자정부터 VIP 프로그램을 종료할 예정이다.
배민 측은 기존에 운영해 온 VIP 서비스를 종료하고 새로운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배민 고객은 VIP 제도를 통해 주문건수 등에 따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는 VIP 혜택 기준과 주기를 완화했다.
당시 배민 VIP의 '귀한분' 등급을 당초 5~9회 주문 고객에서 3~9회로 기준을 완화해 소비자 록인(Lock-in) 효과를 강화한 바 있다.
배달앱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배민이 고객 혜택 개편을 통해 소비자 공략을 강화해나가는 모습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에게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개선된 할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연수, 아들 건강 악화에 미국행…"비행기 값 비싸 한 달 체류"
- '이혼·해킹피해' 노유정 "만원 벌려고 설거지 6시간"
- 이호선, 박나래 출연 '무속 예능' 1회 만에 하차 이유 밝혔다
- 유재석, SNL 섭외 단칼에 거절…"전 못 나가요"
- 이 대통령, 장동혁 향해 "다주택자가 사회악 아냐…돈 되게 만든 정치인이 문제"
- "하루 수익 5천만원이었는데" '마빡이' 김대범, 전재산 탕진에 공황장애
- 김준현, 출근길에 뜬금없이 휘말린 '팬 무시' 시비
- 태진아 치매 아내, 상태 악화…휠체어 탄 근황
- '왕사남' 이준혁, 실제 왕족이었다…"전주 이씨 효령대군 직계"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앞두고 母 그리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