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로이, 마스터스에서 '시즌3승+그랜드슬램' 기대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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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때부터 차세대 골프황제 후보로 언급됐던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201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이래 통산 28승을 쌓았다.
그 중 4번은 메이저 무대에서 일군 우승이다.
오는 5월 4일 만36세가 되는 맥길로이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마지막 열쇠는 오거스타 내셔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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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신예 때부터 차세대 골프황제 후보로 언급됐던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201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이래 통산 28승을 쌓았다.
그 중 4번은 메이저 무대에서 일군 우승이다. 2011년 US오픈과 2012년 PGA챔피언십을 차례로 제패하며 3년차 시즌 만에 메이저 2승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7월 디오픈 챔피언십에 이어 8월 PGA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단기간에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대업을 이룰 듯한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11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 추가 메이저 우승이 나오지 않은 채 메이저 4승에 머물러 있다.
맥길로이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매년 꾸준하게 4대 메이저 대회에서 톱10의 성적을 냈다. 특히 2022년에는 4개 메이저 무대에서 모두 단독 8위 이내에 입상했고, 2023년에는 3개 대회에서 공동 7위 이내 진입했다.
오는 5월 4일 만36세가 되는 맥길로이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마지막 열쇠는 오거스타 내셔널에 있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17년 연달아 마스터스에 참가하는 맥길로이의 최고 순위는 2022년 단독 2위다.
다만,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연속으로 마스터스 본선에 진출했으나, 최근 4년간은 컷탈락-2위-컷탈락-공동22위로 기복을 보였다.
올시즌 출발이 좋은 맥길로이는 앞서 5개 대회에 나와 거둔 2승을 포함해 3번 톱10에 들고, 5번 모두 톱25에 진입하면서 현재 PGA 투어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올라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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