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에서 흉기 휘두른 70대 입건

이하늬 2025. 4. 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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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고령경찰서가 전세버스에서 흉기를 휘둘러 다른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로 대구의 한 농협 조합원인 70대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오전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해 이동 중인 버스에서 흉기를 휘둘러 다른 조합원 2명을 다치게 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남성은 미리 준비한 제초제를 마셔 치료 중이며, 피해자들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퇴원하는 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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