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경제고문 "현재 15개 나라와 '구체적' 관세 협상…빠르게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교역국의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한 가운데, 일부 국가와의 관세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발언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및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경제 고문 케빈 하셋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무역대표단(USTR)과 일부 국가의 협상이 상당히 진행 중이며, 거의 합의에 도달한 곳도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교역국의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한 가운데, 일부 국가와의 관세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발언이 나왔다. 백악관은 협상 우선순위 15개국을 추린 것으로 전해진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및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경제 고문 케빈 하셋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무역대표단(USTR)과 일부 국가의 협상이 상당히 진행 중이며, 거의 합의에 도달한 곳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국가는 밝히지 않았다.
하셋 고문은 "약 15개국으로부터 '구체적'인 제안받았고, 이를 검토하고 있다"며 "백악관 내부적으로 고위급 회의를 열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할 만큼 충분한 내용인지 확인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3~4주 동안 협상에서 많은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과정은 정말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오래전부터 시작됐다"라고도 설명했다.
또 하셋 고문은 뒤이은 FOX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 통제를 시도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통령의 의도는 사람들을 협상테이블로 불러 앉히는 것 외에 다른 의도를 가진 게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는 미국의 미래를 믿고 있다"고만 말했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흥국, '김부선과 불륜설'에 발끈…"나도 가정이 있는데, 법적 대응" - 머니투데이
- "故김새론이 길거리서 스킨십? 그때 여성과 있었다"…유족 반박 - 머니투데이
- 고소영도 못 피한 녹색어머니회…"비율·표정 안 좋아" - 머니투데이
- 김숙과 핑크빛인데…"구본승, 첫사랑 우희진 보려고 교회까지 왔다" - 머니투데이
- "부부관계 동영상 찍자" 남편 요구 거절했는데…휴대폰 본 아내 '충격' - 머니투데이
- "반등장서 먼저 튈 수도"…25조 던졌던 외국인, 몰래 산 종목 보니 - 머니투데이
- '폐암 수술' 이혜영, 후유증에 눈 퉁퉁..."건강 회복이 목표" - 머니투데이
- 에임드바이오, 'AMB302' 기술이전 선급금 '113억원'…실제 가치는? - 머니투데이
- "삼전·닉스, 미국 매출만 100조"...메모리 반도체 가격 1Q도 2배 - 머니투데이
- 이란 미사일 96% 요격한 천궁-II…UAE "계약 물량 더 빨리 달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