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결혼 7개월차 신혼 생활 소환 "아내 출근할 때 까치발 들고 뽀뽀" (옥문아)

하수나 2025. 4. 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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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홍진경이 명품 청바지를 사주고 2주 뒤에 혼을 냈다고 홍진경의 건망증을 깜짝 폭로했다.

또 결혼 7개월차 새신랑의 달달한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또 조세호는 결혼 7개월 차 새신랑의 달달한 신혼 생활 역시 언급했다.

조세호는 "드라마에서 보던 내심 꿈꿔오면 신혼의 로망이 있다. 아내가 출근하고 저는 일이 없으면 집에 있는데 배웅을 주로 제가 해주는데 제가 이젠 '잘 다녀와요' 하면서 까치발 들고 뽀뽀한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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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홍진경이 명품 청바지를 사주고 2주 뒤에 혼을 냈다고 홍진경의 건망증을 깜짝 폭로했다. 또 결혼 7개월차 새신랑의 달달한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10일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조세호와 남창희가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조세호는 홍진경이 자신들을 위해 많이 베풀어줬다고 운을 떼며 “활동할 때 옷을 잘 입어야 한다며 명품숍에서 고가의 청바지를 우리에게 사줬다. 2주가 지나서 누나를 만나러 갔는데 미소를 지으며 청바지를 보더라. 나는 ‘알아보시는 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너 지금 그거 살 때야? 그러는 거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홍진경은 “‘너 아직 이거 입을 때 아니야’ 그랬다”라고 떠올렸고 조세호는 “당시 저도 정색하며 ‘누나가 사준 거예요!’ 그랬더니 ‘어머, 내가? 맞다’ 그러더라”고 당시 홍진경의 반응을 언급했다. 이에 남창희는 “저한테도 ‘야 너 옷 예쁘다’그랬는데 다음에 똑같은 옷 입고 갔더니 ‘너 옷에 관심 없지?’라고 하더라”고 홍진경의 건망증을 폭로했다. “왜 그러는 거냐?”라는 질문에 홍진경은 “저도 궁금해요”라고 하소연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또 조세호는 결혼 7개월 차 새신랑의 달달한 신혼 생활 역시 언급했다. 조세호는 “드라마에서 보던 내심 꿈꿔오면 신혼의 로망이 있다. 아내가 출근하고 저는 일이 없으면 집에 있는데 배웅을 주로 제가 해주는데 제가 이젠 ‘잘 다녀와요’ 하면서 까치발 들고 뽀뽀한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강아지 계단을 거기다 둔다던데?”라고 놀렸고 조세호는 “거기에 귀엽게 올라가서 한다”라고 꿋꿋하게 응수,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열애 중인 남창희는 결혼 소식을 묻는 질문에 “연애 3년차”라며 “아직 구체적인 (결혼에 대한)계획은 없고 지금은 예쁘게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화촉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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