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팬덤, ‘별그대’ 대사로 반격… 해외 조롱에 맞선 구명운동 [스타추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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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 대사로 만든 영상 확산 팬덤의 대응 방식 눈길
중화권 SNS 조롱 영상 확산에 전 세계 팬들 '지지 메시지' 제작
"진실은 왜곡돼선 안 된다" 사이버불링 중단 요구 목소리도 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이 직접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김수현 팬덤은 SNS를 중심으로 지지 영상을 제작·확산하며, '조롱 영상'에 맞서는 구명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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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 대사로 만든 영상 확산… 팬덤의 대응 방식 눈길 중화권 SNS 조롱 영상 확산에 전 세계 팬들 ‘지지 메시지’ 제작 “진실은 왜곡돼선 안 된다”… 사이버불링 중단 요구 목소리도 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이 직접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김수현 팬덤은 SNS를 중심으로 지지 영상을 제작·확산하며, ‘조롱 영상’에 맞서는 구명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서, 김수현의 대표작 ‘별에서 온 그대’ 속 명대사를 적극 활용합니다. 극 중 도민준이 말한 “나쁜 소문일수록 강력합니다”라는 대사를 중심으로 지지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해 퍼뜨리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영상은 ‘별에서 온 그대’ 속 천송이와 홍사장이 기자회견을 연습하는 장면. 이 장면이 최근 김수현이 실제로 진행한 해명 기자회견과 유사하다며, 일부 중화권 SNS에서 조롱의 대상으로 변형돼 확산됐습니다.
허민녕 스포츠동아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에 대해 팬덤은 강한 반발을 표하며 SNS와 이메일을 통해 반박 자료를 배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팬들은 김수현에 대한 지지와 함께, 악의적 편집이나 희화화에 대해서는 분명한 거부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사필귀정” 앞세워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팬덤
이번 팬덤의 움직임은 조직적이고 전략적입니다. 일부 팬들은 ‘사필귀정’이라는 사자성어를 지지 구호로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 언론에도 이메일로 입장을 전달하고 기사화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이버불링을 즉각 중단하라”, “진실은 왜곡돼선 안 된다”는 강도 높은 메시지를 덧붙였습니다. 논란의 실체가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가운데, 김수현을 향한 팬덤의 대응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서고 있는 느낌입니다.
작품 속 한 줄의 대사가 현실에서 강력한 메시지가 되는 시대. ‘김수현’이라는 이름을 둘러싼 이야기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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