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 개인통산 2400안타...손아섭-박용택-최형우 이어 네번째

이석무 2025. 4. 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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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간판타자 김현수가 역대 네 번째로 개인 통산 2400안타를 달성했다.

김현수는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6-0으로 앞선 4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우익수 옆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렸다.

KBO리그 역사상 2400안타를 넘어선 선수는 손아섭(NC·2527안타), 박용택(은퇴·2504안타), 최형우(KIA·2457안타)에 이어 김현수가 역대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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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 간판타자 김현수가 역대 네 번째로 개인 통산 2400안타를 달성했다.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LG트윈스 대 키움히어로즈 경기, 4회초 투아웃 주자 1루에서 LG 김현수가 개인 통산 2400안타를 때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현수는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6-0으로 앞선 4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우익수 옆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399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이로써 2400안타 고지를 정복했다.

KBO리그 역사상 2400안타를 넘어선 선수는 손아섭(NC·2527안타), 박용택(은퇴·2504안타), 최형우(KIA·2457안타)에 이어 김현수가 역대 네 번째다.

2006년 두산베어스 육성선수로 프로에 뛰어든 김현수는 2007년 87안타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기록 쌓기에 돌입했다. 2008년 168안타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4시즌 연속(MLB 진출 2016~2017년 제외) 120안타 이상 터뜨렸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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