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원장의 유서 속 한 여자...상간녀 마지막 연락은?(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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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상 씨의 극단적인 선택 뒤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다.
10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백용상 씨의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 조명한다.
서울의 유명 학군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백 씨의 죽음은 큰 충격을 안겼다.
김 씨는 남편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백 원장과 그 여자가 결혼 4년 차 부부라고 말하고 다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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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태희 인턴기자) 백용상 씨의 극단적인 선택 뒤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다.
10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백용상 씨의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 조명한다.
지난 2월 김주현(가명) 씨는 남편 백용상 씨의 갑작스러운 자살 소식을 들었다. 서울의 유명 학군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백 씨의 죽음은 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은 세 장의 유서에서 더욱 깊어졌다.
유서에는 허미연(가명) 원장의 이름이 등장했고, 이를 통해 김 씨는 남편의 죽음에 얽힌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장례식 이튿날, 백 씨의 휴대전화 잠금이 풀리면서 모든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했다. 남편은 상간녀에게 복종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사망 당일 상간녀는 "지금 떨어지는 내 시체, 당신이 수습해 줘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백 씨는 결혼 15년 차에 갑자기 아내의 패물과 자동차를 팔고, 집을 팔겠다고 나섰다. 급기야 '졸혼 합의서'를 내밀며 서로 간섭하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씨는 남편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백 원장과 그 여자가 결혼 4년 차 부부라고 말하고 다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또 다른 실화는 반려견을 둘러싼 동물 학대 논란이다. 지난 1월, 동물권단체는 학대받는 강아지를 구조하는 과정을 생중계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반려견의 주인은 SNS에 부정적인 글을 자주 올렸고, 결국 강아지를 시골 마당에 버리기로 했다. 그러나 견주 부부는 자신들이 학대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반려견의 입질이 잦아져 어린 딸의 안전을 우려했다고 해명했다. 동물권단체는 학대가 명백하다고 주장하며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MBC '실화탐사대'는 1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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