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은둔 생활' 최홍만, 유튜브 도전할까... "제안 수백 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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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개인 방송 활동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9일 최홍만은 개인 채널에 "제가 유튜브 해야 하나요? 하길 바라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네요"라며 개인 방송 활동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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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개인 방송 활동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9일 최홍만은 개인 채널에 “제가 유튜브 해야 하나요? 하길 바라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네요”라며 개인 방송 활동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하지만 그는 “사실 그동안 유튜브 제안 수백 번 받았다. 현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좋은 팀도 만나야 하고 선택도 해야 하고 좋은 사람과 인연 맺기가 쉽지가 않다”라며 어려운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활동도 쉬고 아무튼 대중 앞에 서기가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많이 좋아진 상태”라며 “올해는 좋은 여건이 된다면 시합도 가능하고 기다려 주신 팬분들을 꼭 보고 싶다. 다른 유튜브 방송 2~3개와 방송에 출연을 생각 보고 있다”라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임을 밝혔다.
이에 한 누리꾼은 장문의 글을 최홍만에게 보내며 “영상 업로드하는 거 버겁다. 나중에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마음이 들 때 해도 늦지 않다. 그것 때문에 상처받고 스트레스받을까 봐 걱정된다. 인터넷에선 아무 말 막 뱉어낸다”라며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1980년생인 최홍만은 2002년 씨름선수로 데뷔해 2003년 천하장사, 백두장사 2회를 차지했다. 이후 2004년 일본 종합격투기 K-1 선수로 전향했다.
2011년에는 여대생 폭행 의혹이 불거지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이 났다. 이후 계속되는 악플로 인해 대인기피증을 앓던 그는 고향인 제주도로 돌아가 6년째 은둔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최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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