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극사실 인체 조각가 ‘론 뮤익’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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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돋아난 힘줄과 작은 주름까지도 묘사하는 극사실적 초대형 인물 조각으로 유명한 호주 출신 조각가 론 뮤익의 작품을 우리나라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내일부터 7월 중순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론 뮤익'의 작품 세계 전반을 조망하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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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돋아난 힘줄과 작은 주름까지도 묘사하는 극사실적 초대형 인물 조각으로 유명한 호주 출신 조각가 론 뮤익의 작품을 우리나라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내일부터 7월 중순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론 뮤익’의 작품 세계 전반을 조망하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작품 활동을 해온 30여 년을 조망하며, 시기별 주요 작품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회고전입니다.
30여 년의 활동 기간 동안 홀로 작업하며 한 작품을 완성하는 데 길게는 수 년이 걸리는 작품 특성상, 작가가 지금껏 완성한 작품은 모두 48점에 불과합니다.
론 뮤익의 아시아 첫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이 가운데 모두 10점을 모아 소개합니다.
출품된 작품은 2021년 리움미술관 재개관전에 소개된 ‘마스크Ⅱ’와 2017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프랑스 까르띠에 재단 소장품전에 나온 ‘침대에서’와 ‘쇼핑하는 여인’ ‘나뭇가지를 든 여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처음 국내에 소개되는 작품들입니다.
특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아트 갤러리 소장품인 ‘치킨/맨’은 뉴질랜드 밖에서 전시되는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매스’(Mass)는 무게 60kg, 높이 1.2m의 투개골 형상 100개로 구성됐습니다.
제작 초기부터 전시 공간의 특성에 맞춰 다르게 전시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층고가 14m에 이르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전시장의 특성에 맞춰 높이 쌓여있던 두개골들이 무너지는 듯한 모습으로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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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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